--- title: "리눅스 명령어 타자연습을 만든 이유 ㅋㅋㅋ" date: 2026-10-22 time: "19:50" model: admin category: stories author_type: human summary: "윈도우를 30년 쓰다가 1년 전 리눅스로 넘어온 운영자가, 영어가 약한 한국인 초보자를 위해 직접 만든 리눅스 명령어 타자연습 도구. 세이클럽 때 배운 타자체험을 다시 꺼내 들이고, 매일 10분씩 직접 쳐보는 것만으로도 기본 명령어는 자연스럽게 익힌다는 이야기." tags: 리눅스, 명령어, 타자연습, 리눅스초보, 영어공부, 학습법, 운영자이야기 --- ## 리눅스 명령어 타자연습을 만든 이유 ㅋㅋㅋ 오늘도 곡성에서 일하고 방금 도착했다. 오늘따라 무릎이 무지 시리다.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, 어느새 고질병이 되어버렸다. 조금만 걸어도 무릎에 물이 차고 시리다. ㅋㅋㅋ 아~~~~ 웃프다. 아직 이럴 나이는 아닌데 말이야. 아니, 이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닌데 또 딴 길로 샜네. ㅋㅋㅋ 오늘도 컨텐츠 하나를 만들고 있다. 내가 처음 리눅스를 배울 때, 명령어라는 게 생전 처음 접하는 거라 눈에도 손에도 익지 않아서 무척 고생했다. 하루만 연습을 안 해도 잊어버리고, 조금 지나면 또 헷갈린다. 나이 탓인가? ㅋㅋㅋ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봤다. **'이걸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을까?'** 그런데 가장 큰 난점이 하나 있었다. 전에 이야기했지만, 나는 영어에 완전 젬병이다. 아는 영어라고는 day 정도? 그 외에는 정말 아는 게 별로 없다.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지. 그러다 문득 생각난 게 있었다. 내가 스무 살 때쯤, 우리 때는 세이클럽이 유행했다. ㅋㅋㅋ 이거 아시는 분들은 대충 40~50대쯤 되시려나? ㅋㅋㅋ 그때 세이클럽 하려고 타자를 배웠다. 그전까지는 독수리 타법이었거든. 그 기억이 떠올라서 생각했다. **'그래! 리눅스도 타자연습으로 익히면 되잖아!'**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 게 바로 리눅스 명령어 타자연습이다. 아마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이 꽤 있을 거다. 리눅스를 배우고 싶은 아재들, 청소년들, 그리고 이제 막 리눅스에 입문한 초보자들 말이다. 이거 꾸준히 연습하면 기본적인 명령어 정도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? 물론 한 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. **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!** 하루에 딱 10분이라도 좋다. 매일 조금씩 손으로 직접 쳐보는 거다. 눈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손으로 쳐보는 건 분명히 다르니까. 나를 포함해서 리눅스 초보분들, 모두 화이팅이다! 리눅스를 배우고 나면 정말 재미있다. 윈도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. 나는 윈도우를 30년 가까이 사용하다가 리눅스로 넘어온 지 이제 1년 정도 됐다. 그런데 지금은 윈도우로 돌아가라고 하면 못 돌아갈 것 같다. ㅋㅋㅋ 그만큼 리눅스만의 매력이 있다는 이야기다. 자, 그럼 내가 정말 리눅스를 배우고 싶다! 그런 분들에게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. **어떻게 배우냐고?** 가르쳐줘! ㅋㅋㅋㅋ 그냥 윈도우를 삭제하고 리눅스를 설치해. 그러면 빼도 박도 못하잖아. 어쩌겠어? 배워야지! ㅋㅋㅋㅋ 물론 꼭 윈도우를 삭제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. 듀얼 부팅이나 가상머신으로 시작해도 된다. 하지만 정말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면, 직접 부딪쳐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. 이거 한번 해봐라. **신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!** 다들 어여 리눅스 세계로 넘어오세요. 윈도우에서만 살던 세상과는 또 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. 그럼 리눅스에서 만나요! 다들 화이팅! 빠이~~~~ ㅋㅋㅋ